몇년간 잘 사용해오던 펜탁스의 istDS를 팔아버린지 몇달이 지났습니다. 엄청나게 떨어져버린 중고가 때문에 마음이 아팠는데, 요즘 보니 중고가가 다시 올라갔더군요... 마음이 더 아픕니다;

아무튼 내일 니콘 D70과 탐론 55-200을 사러 가기로 했습니다. 송파구 신천동 쪽인데, 제가 태어나서부터 중학교때까지 살던 곳입니다^^ 내일 간 김에 주위도 좀 둘러보면서 추억도 되살려봐야겠습니다.

요즘 5D나 D200이나 열심히 중고가가 떨어지고 있더군요. D70은 여기서 떨어져봐야 얼마 더 떨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. 렌즈도 왠만하면 가격방어가 되기 때문에, 이 정도면 나중에 방출할 때도 괜찮을 것 같구요.

매크로 렌즈에 마음이 가기는 하지만, 매크로의 세계는 스트로보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는 것이 흠입니다. 탐론 55-200의 간이접사 능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는데, 펜탁스 번들 18-55이상이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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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비바리 [2008/07/24 15:34]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니콘유저시군요
    반갑습니다.

    그래도 전 처음부터 메크로 사버렸습니다.
    이제 막 손에 익어가는 느낌이 드네요.

  2. BlogIcon 大建 [2008/07/24 19:39]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탐론 90mm 마크로 렌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.
    중고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.
    제가 전에 사용해 봤는데 니콘 105mm 마크로 못지않은 좋은 렌즈이더군요! ^^

    • BlogIcon truelygifted [2008/07/24 22:31]  수정/삭제

      저렴하고 평가도 좋네요.
      하지만 10만원 이상 추가 비용이 들게 되니, 언제 결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