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린재 사진

곤충 Posted at 2008/07/23 21:28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펜탁스 istDS와 번들렌즈, 인얀32 스트로보로 찍은 사진입니다.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됐는데, 바로 니콘 MF50.8렌즈입니다. 다소 기상천외한 사용법인데요.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네요. 위 사진처럼 둥근 테두리가 나오는 대신, 더욱 확대되어 보입니다. 사실 이 날엔 돋보기도 들고 갔습니다만, 손이 부족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. ^^; 매크로렌즈, 좋은 바디, 좋은 스트로보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이래저래 손이 많이 필요하거든요. 아무튼 렌즈 두개를 사용하여 접사를 찍는 방법을 처음 시도한 날이었습니다.
그리고 노린재는 건드리면 지독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만지시면 안됩니다 ^^;


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중앙 부분만 잘라봤습니다. 이 정도 가격의 장비에 이만한 접사 성능을 내 주는게 어디에 또 있을까요? 그리고 이 정말 작은 벌레가, 이렇게 오묘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참 놀랍지 않습니까? ^^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
이 글의 트랙백 주소 - http://truelygifted.tistory.com/trackback/4

  1. BlogIcon 비바리 [2008/07/24 15:32]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렌즈 둘을 겹쳐서 접사를요?
    신기하네요`~

    • BlogIcon truelygifted [2008/07/24 22:28]  수정/삭제

      안경집 하던 사람이 안경 두개를 겹쳐서 망원경의 원리를 발견했다죠? ^^

  2. BlogIcon 大建 [2008/07/24 19:36]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대단한 방법을 터득하셨군요!
    접사렌즈에 접사링을 물린 것 못지않네요! ^^